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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0년 첫 지름



FQ819PA

벼르다가 그냥 질렀다.
상품 평도 무난하고, 노트북 살때 받았던 마우스가 맛가기도 했고..

로지텍 제품에서 로고만 바꾼거라던데, AS만 되면 그게 무슨 상관이랴.

무선 마우스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아무래도 배터리 무게 때문에 움직일때 사알~짝 힘이 더 들어가는듯

적응되면 괜찮을 듯 하다.

유일하면서도 치명적인 단점을 꼽으라면
컴퓨터가 무리한다 싶으면 마우스 움직임이 체감이 될 정도로 더뎌 진다는 거다.

게임을 잘 하지 않는터라,
게임을 하면서 실험해보진 않았지만,
노트북 사양이 그렇게 나쁜편도 아닌데 더뎌진다.

무선마우스는 처음이라
무선은 원래 다 이런건가? 싶다가도 뭔가 찝찝하긴 하다.
2주 후에 Windows 7으로 갈아타서도 실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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