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의 神!! 나만의 성공 STORY재키의 神!! 나만의 성공 STORY

Posted at 2018. 9. 12. 16:30 | Posted in 일상생활

[재키 스피닝을 만나기 전]

 어렸을때 부터 운동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았고,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게임, TV, 영화와 같은 정적인 것들이었습니다.

먹는것을 삶의 큰 기쁨으로 여기는 식습관 마저 겹쳐진 덕에 세월의 흐름과 제 몸무게는 같이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건강 검진때마다 받아보던 '경도비만'이라는 경고 문구가 '비만'으로 바뀌었을때 체중 조절의 필요성을 느끼긴 했지만,

제 삶의 기쁨에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맛있는 음식, 업무와 육아에 치여 코앞에 있는 사내 헬스장 한번 갈 시간없는 사정들 때문에 포기하곤 했습니다.


 사실 포기했다기보다는 의지가 없었다는 표현이 더 맞는것일지도 모릅니다.

멍하니 TV화면을 보며 뛰는 러닝머신은 지루했고, 힘들기만 한 근력운동은 대체 왜 해야만하는건지 동기부여가 되지않았으니까요.

게다가 늦은 시간 퇴근 후 딸 아이를 재우고 먹는 야식이 큰 기쁨인데, 그걸 포기하라니요... 안될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늘어만 가는 제 체중때문에 크게 부부싸움이 났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살쪄가는 저를 가족 모두가 걱정하고있는데 왜 정작 본인은 노력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냐는 와이프와,

회사 일과 육아에 치여서 힘든 삶을 살아가고있는데 체중 스트레스까지 받아야겠냐는 제 의견이 충돌 난겁니다.


 서로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터지면서, 가정 분위기 악화는 물론이고 제 개인적인 스트레스까지 더욱 심해져 하루하루 삶이 더 힘겨워져만 갔습니다.

 



[재키 스피닝과의 운명적인 만남]

 결국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내 헬스장을 오가며 러닝 머신과 근력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효과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 대충대충 시간 때우기식의 운동만 되풀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헬스장 까지 가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였고, 가서도 의미없는 동작만 반복하다 돌아오는 나날을 보내던 중...!!

헬스장 끝 방에서 들려오는 흥겨운 음악소리를 듣게 됩니다!


 음악소리에 이끌려 간 곳은 스피닝 룸이었고, 큰 볼륨의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나 풀어보자는 생각에 강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날이 바로 마스터 엘 선생님을 통해 재키 스피닝을 입문하게 된 제 인생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박자에 발 맞추는것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무릎과 손목에 무리 가지않는 자세교정을 받았고,

어느정도 패달링에 익숙해 질때 즈음! 헬스장을 향하는 제 발걸음은 더 이상 무겁지 않았습니다.


 스피닝을 타는 날은 '운동하는 날'이 아니라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스트레스를 풀고 오는 날'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출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재키 스피닝 안무를 더 잘 하고싶다는 욕심이 생겨났고, 사내 동호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같은 초보도 동호회에 들어가서 함께 어울릴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잠시, 동호회 티에 새겨져있는

 "못타두 돼, 그냥 즐겨!"

 라는 문구에 용기를 얻어 가입하게 되었고,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재키 스피닝과의 만남, 그 후...]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평일 재키 스피닝 수업에 참여 하였고, 마스터 엘 선생님이 계신 동탄 더조아짐 센터에서 진행되는 주말 이벤트 수업도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어떤 삶의 변화가 있었을까요?


 건강해졌습니다!

 건강을 목표로 운동할때는 아무 효과도 없더니, 재키 스피닝을 즐기기만 했을뿐인데 '건강'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단 조절을 한것도 아닙니다. 평소와 같이 먹었는데도 체중과 체지방량은 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가정이 화목해졌습니다!

 재키 스피닝을 통해서 업무와 육아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기 때문에, 퇴근 후 가정에서도 늘 활력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좋아진 체력으로 아이와 좀 더 놀아줄수있게 되었고, 더 이상 제 체중때문에 싸울일이 없어지니 아내와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늘어만 가는 제 체중을 걱정해왔던 다른 가족들도 모두 극적인 변화라며 기뻐해주고 계십니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신곡 안무가 나올때마다 '저걸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걱정부터 앞서왔었는데,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안무가 몸에 익는것을 경험하며 뭐든 즐기다보면 이룰수있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좀 서툴고 틀리면 또 어떻습니까. "그냥 즐겨!!"


 재키 스피닝이 가져다 준 제 삶의 변화는 정말 큰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재키 스피닝과 함께 더 '즐기며' '자신감있는' 삶을 살아갈 생각입니다.

 

 동탄 더조아짐의 공식 구호로 재키스피닝의 효과를 요약하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더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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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걸스데이 - 빤짝빤짝[MV] 걸스데이 - 빤짝빤짝

Posted at 2011. 3. 20. 23:38 | Posted in 일상생활/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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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 우산 (feat. 윤하)에픽하이 - 우산 (feat. 윤하)

Posted at 2011. 2. 27. 14:34 | Posted in 일상생활/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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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못 잊은 거죠박진영 - 못 잊은 거죠

Posted at 2011. 2. 21. 02:02 | Posted in 일상생활/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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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와감자 - 오빠 나 추워리미와감자 - 오빠 나 추워

Posted at 2011. 2. 21. 02:00 | Posted in 일상생활/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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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W멤버십 2010년 하반기 오프닝 데이삼성전자 SW멤버십 2010년 하반기 오프닝 데이

Posted at 2010. 11. 9. 17:49 | Posted in 일상생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십 Opening Day]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2010년도 하반기 Opening Day를 개최합니다.

  □ 행사 기간
    11월 12일 (금) 18:00 ~ 21:00
    11월 13일 (토) 13:00 ~ 19:00

1. Opening Day 란?
회원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인 멤버십을 개방하고,
IT연구개발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시설 투어 및 우수 작품 전시, 세미나를 개최하는 행사

2. 오시는 길



3. 오시는 방법
  □ Subway
    반월당역 19번 출구에서 정면으로 80M 앞 보이는 알리안츠 빌딩 19층
  □ Bus
    305, 405, 414-1, 509, 609, 840 버스탑승 후 동아쇼핑 정류장
    (동아쇼핑 대각선으로 맞은편)에서 하차
    정류장에서 내려 성서 방향으로 바라보고 50M 앞 보이는 알리안츠 빌딩 19층
  □ Car
    북대구 IC > 신천대로 (수성교 방향) > 수성교에서 우회전 >
    약 5분 정도 직진(우측에 동아쇼핑 보이는 사거리 보일 때 까지) >
    동아쇼핑 사거리에서 약 100M 직진하여 오거리(계산오거리)에서 유턴 >
    유턴 후 보이는 첫 건물 알리안츠 빌딩 19층

4. 연락처
    ☎ 053) 428-3307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홈페이지 바로가기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트위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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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 2011년 상반기 신입 회원을 모집합니다.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 2011년 상반기 신입 회원을 모집합니다.

Posted at 2010. 10. 13. 18:12 | Posted in 일상생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 선발 공고]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2011년도 상반기 신입회원을 선발합니다.

1. 모집 요강
  □ 모집대상 : IT분야 연구개발에 ‘재능’과 ‘열정’있는 국내 정규 4년제 대학(원)생
  □ 해당지역 :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www.secmem.org )
  □ 모집일정
    * 서류접수 : 2010.12.14 ~ 12.28
    * 기술면접 : 2011.01.12 ~ 01.14 예정
    * 합격자 발표 : 2011년 1월 말 예정

2. 지원 분야
  □ 기   술 : Software , Hardware, SoC, Robotics, Etc.
  □ 컨텐츠 : Mobile Application, Mobile Widget, Mobile/Web Based Contents, Etc.
  □ UX : Information Architecture, User Research, UX Strategy/Evaluation, 인간공학, 인지심리학, Etc.
    * 컨텐츠, UX 분야는 서울/수원 지역에 한해 소수 선발 함
    * 컨텐츠 분야는 OCEAN(삼성 앱 개발센터)에서 활동 함
    * 상기 관련 분야에 대해 본인이 직접(공동) 개발한 작품 시연 및 발표

3. 지원 자격
  □ IT 연구개발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자
  □ 정규 4년제 대학(원)생 (1~4학년, 석사)
  □ 대학 졸업 전 1년 이상 회원 활동이 가능한 자(대학 졸업과 동시에 수료)
  □ 전공 학과 불문
  □ 국내외 공모전 수상자 우대

4. 선발 인원 : 약 ○○○명

5. 회원 혜택
  □ 연구개발 활동 및 환경 지원
  □ 회원 활동 수료 시 삼성전자 연구개발직 입사특전 부여
    ※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ecmem.org ) 및 각 학교 취업경력개발센터와
       IT관련 학과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홍보책자를 참조하세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삼성전자에서 대학생을 지원하는 IT 인재양성 기관이며,
IT분야에 열정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 합니다.
1년 이상의 활동과 평가를 거쳐 프로그램 수료 시 삼성전자 입사특전이 주어집니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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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본 공대생, 특히 컴공과에 대한 이야기일반인이 본 공대생, 특히 컴공과에 대한 이야기

Posted at 2010. 8. 5. 10:14 | Posted in 일상생활

출처 : http://zooty38.egloos.com/5371929


검색은 무조건 구글링

그래요, 구글이 좋은 건 알지요. 특히나 전문자료에서는 다른 것들이 따라올 여지가 없습니다. 

모바일 검색도 구글 점유률이 99%라면서요? ..각설하고 아무튼 이 사람들은 디폴트가 구글.  

컴공과가 구글링하고 있을때 "구글에서 찾네. 왜 네이버에서 안 찾고?" 라고 물어보면 충격받은 표정으로 

'늬가 지금 구글이 얼마나 훌륭한지 모르는 구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가끔 그 표정이 재밌어서

"구글 꾸져. 왜 거기서 찾아?" 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러면 보통 =ㅁ =).. 이런 표정으로 쳐다봐요. 

네이버에서 찾으면 '편하게' 찾을 수 있을 법한 속세의(!) 것들도 무조건 구글링인 것이 포인트.

간편한 도시락 메뉴..이런 것? '여자친구 생일선물'같은 걸 구글에 치고 있으면 컴공과일 확률이 높습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익스를 잘 안쓴다..가 있습니다. 크롬이든 파폭이든 이것저것 쓰지만 익스플로러는 별로

안 좋아하더군요.


단순 숫자계산을 안하려든다.

물건값을 계속 더하게 하거나 뭔가를 계속 곱하게 한다든가 그러면 막 헤매다가 계산기를 달라고 그럽니다.

아, 그리고 더하기,곱하기보다 빼기, 나누기에 약해요. 빼고 나누는 퀘스트를 계속 주면 "아니 왜 계산기가

있는데 내가 이딴 계산을 해야하는거야? 계산기가 빠르고 정확해!!" 라며 불합리한 상황에 괴로워합니다.

그래도 계속 하라고 하면 세가지 반응을 보이는데, 포기하거나, 정확히 계산하거나 (계산 틀리는 건 또 싫어

하거든요.), 몰래 핸드폰 계산기를 쓰거나 입니다.


미신을 거의 안 믿는다.

뭐, 요새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에 비하면 미신을 미신취급하는 경향이 확실하게 커졌지만 말이죠. 이 사람

들은 유독 안 믿습니다. 대표적인 걸로는 혈액형, 별자리, 오늘의 운세 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자기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태클걸고 싶어 죽겠지만 인간 관계를 위해서 꾹 참는' 표정을

지어요. 어떤 표정인지 궁금하면 앞에서 "노란 실을 새끼손가락에 걸고 캐릭터 이름을 다섯번 외치면서
 
왼쪽으로 세바퀴 돌면 드랍률이 좋아진대!" 라고 외쳐보세요. 물론, 이들은 이미 이런 상황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표정의 변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럴때는 참가시키면 되요. "자 너도 이 노란 실을 잡고 내 캐릭

이름을 외쳐줘!" 거절하지 못할 상황이라 해야한다면 왜!! 도대체 왜!! 스스로가 이런 비논리적인 상황에

참여하고 있는 건지 자문하면서 괴로워 합니다.  비과학적인 것을 과학적인 것처럼 어설프게 꾸며서 이야기

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피라미드 밑에 물을 따라 놓으면 피라미드 파워가 물의 원자구조를 바꿔서 몸에

좋은 물이 된대!!" 이 경우도 보통 세가지 반응을 합니다. 참지 못하고 태클을 걸거나, 우매함에 당황하는

표정을 짓거나, 마지막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아 그래애~?'하는 표정을 애써 지으면서 입을 다물고 눈썹을

올리면서 "흠"이라고 말할 겁니다. 혹시나 고개를 끄덕인다고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잘 지켜보세요. 마무리

동작은 분명 끄덕이 아니라 갸우뚱 입니다. 


컴퓨터를 고치지 못한다고 말한다.

주변에 있는 컴공과에게 컴퓨터를 고쳐달라고 해봅시다. 그러면 당장 No, I cannot fix your computer!!를

외치면서 우리가 하는 건 프로그래밍이지 컴퓨터를 만드는 게 아니야 안고쳐 못고쳐 왜 나만 보면 컴퓨터를

고쳐달래 그냥 포맷해 포맷쵝오..!! 라고 할거예요. 컴공과가 남자라는 가정하에, 부탁하는 사람이 예쁠수록

이런말을 듣지 않을 확률이 높지만 말이죠. 그래서 못 고칠 거 같죠? 고쳐요. 잘 고쳐요.

왠만한 문제는 다 해결할 줄 알아요. 물론 포맷이 답일때도 있고, 실제로 포맷을 해줄때도 많지만.

진짜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니라면 일반인들은 손 댈 생각조차 못하는 곳에서 잘못된 걸 발견해내고 고쳐줍니다.

※ 근데 확실히 귀찮아합니다. 컴퓨터를 고쳐주면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고기라도 사주는 게 인지상정.


숫자는 0으로 시작한다.

뭔가 기념일을 세거나 넘버를 매겨야 할 때 당신과 다르게 세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같은 걸 셌는데

자꾸 다르게 나오면 큰소리로 말하면서 세어보라고 하세요. 당당하게 " 0, 1, 2, 3, 4....!!!" 할 겁니다.

그리고 왜 0부터 세냐 바보 하면서 구박을 하면, 아 일반인들이란 왜 숫자를 1부터 세고 그러는 거야 하는 표정

으로 마치 천동설을 강요받고 재판정을 나왔을때의 갈릴레오처럼 말할 겁니다.

"그래도 숫자는 0부터 시작해..."


Default. Random. n값.

뭔가 추가하거나 변경하지 않은 기본적인 옵션에 대해서 디폴트라는 단어를 곧잘 씁니다. 위에서 저도 쓴

것 같지만 그건 잊어주시고. 칼국수집에 가면 보통 겉절이가 나오잖아요? 이럴때 "칼국수집 김치는 겉절이

가 디폴트 같아" 라고 말했을때 "뭐?"라고 물어보면 일반인. "그러네"라고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면 공대생.

랜덤이라는 단어도 많이 쓰는 것 같네요. 보통 고르기 귀찮으면 '그냥 랜덤 돌려버려' '랜덤하게 하자'라고

곧잘 말하는데 일반인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쓰진않죠? 그리고 임의의 수를 n으로 부릅니다. 

ex> 저녁에 우리 과 애들 n명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갈래? / 내가 그걸 n번 시행해봤는데 안되더라.

그리고 이따금 그 n에 마이너스값이나 분수, 0들을 집어넣으면서 농담을 합니다.

※ 참고로 default를 사전에서 찾아봤을때 첫번째 의미는 채무불이행입니다.


컴퓨터를 잘 쓴다.

컴공과가 컴퓨터를 잘 쓰는게 뭐가 이상한 일이겠냐마는. 정말 잘 써요. 옆에서 보고 있으면 일반인들보다

마우스 클릭 횟수 같은게 훨씬 적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자르고 붙여넣고 이리저리

옮겨갔다가 아주 그냥 날아다녀요. 만약 윈도우의 실행에서 cmd나 msconfig를 쳐서 무언가하고 뿌듯한 

느낌으로 나 잘했지? 하며 돌아보면 아마 '왜 저걸 단축키를 안 쓰고 시작- 실행을 눌러서 쓰는 거지?!'

하고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을 겁니다.


항상 최단루트를 찾으려고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났는데 "실례지만, ㅇㅇ까지 가는 길 아세요?" 라든가 "여기 지름길이 어딘가요?"라고

물어보지 않고 "ㅇㅇ까지 가는 최단루트가 어떻게 되나요?" 라고 물어보면 십중팔굽니다. 공대생, 그 중에

서도 컴공과일 확률이 높아요.


언제나 최적화 시키려고 든다.

위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에요. 뭔가 할 때 계속 최적화시키려고 합니다. 책상이 어질러져 있어서 공부

하기 힘들때, 책상을 '정리'하지 않고, 공부환경을 '최적화'시킵니다. 이 사람들은 책상을 치우면서 "자, 이

제 정리가 끝났으니 공부를 잘 할 수 있겠군."라고 하지 않습니다. "좋아, 빛이 들어오는 각도도 깔끔하고

책도 보기 편하게 펼쳐놓고, 사전도 손을 뻗었을때 쉽게 집을 수 있는 곳에 두었으니 완벽해!!" 하면서 자신의
 
최적화에 뿌듯해하죠.


정량화를 좋아한다.

요리책에 쓰여있는 '약간,적당히,조금'에 답답함을 느끼는 건 여러 사람이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이런 것을

못 견뎌합니다. 몇개, 몇장, 몇그램 확실히 해주는 걸 좋아하지 적당히~라고 말하면 그래서 '정확히' 얼마

만큼?! 이라고 되물어보기가 십상입니다.


오류가 있으면 수정하려 든다.

이것에 대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파란 체크나 줄무늬 남방이 하나쯤 있다, Active X를 싫어한다, 심플한 걸 좋아한다, 주소창에 한글로 네이버

쳐서 들어가면 신기하게 쳐다본다등등 이런 저런 것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지만 글이 조금 길어졌으니

여기까지만 쓰고 줄이기로 하지요.

주변 지인들의 이런저런 공통점을 생각나는데로 써봤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공감해줄런지 잘 모르겠네요.

공대생이나 컴공과 사람들 스스로는 얼마나 맞다고 생각할지도 궁금하군요.

여러분 주변의 공대생, 컴공과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1. 재밌네요 ㅋㅋ 잘 읽고 갑니다 ㅋㅋ
    디폴트 랜덤 n... 정말 많이 쓰네요 그러고보니 ㅋㅋㅋㅋ
    그 외에도 뎊스나 백그라운드 같은것도 많이 쓰는듯;;;; ㅋㅋㅋ
    " 롯데리아는 아직도 백그라운드에서 장사하고 있자나? " 라거나
    " 라면 국물의 뎊스 한번 볼까~?" 라던지요 ㅋㅋㅋ

    엑티브X 나 IE를 포함한 아예 MS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ㅋ 저 또한 마찬가지 ^^
    더불이 삼X 도 싫어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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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101 블랙DOK-101 블랙

Posted at 2010. 1. 12. 12:51 | Posted in 일상생활


고심끝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쁩니다.
단, 스페이스바에 있는 저 로고가 옥의 티

함께 배송된 전용 키스킨도 완전 예쁨!
노트북 자판에 익숙한 분이라면 타격감이나
자판 배열에 적응한데 이상 없겠지만,

일반 키보드에 적응하신 분들이라면
자판 배열 적응에 살짝 걸릴듯 합니다.
  1. chensi
    내꺼랑 같은 키보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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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 지름2010년 첫 지름

Posted at 2010. 1. 6. 21:57 | Posted in 일상생활


FQ819PA

벼르다가 그냥 질렀다.
상품 평도 무난하고, 노트북 살때 받았던 마우스가 맛가기도 했고..

로지텍 제품에서 로고만 바꾼거라던데, AS만 되면 그게 무슨 상관이랴.

무선 마우스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아무래도 배터리 무게 때문에 움직일때 사알~짝 힘이 더 들어가는듯

적응되면 괜찮을 듯 하다.

유일하면서도 치명적인 단점을 꼽으라면
컴퓨터가 무리한다 싶으면 마우스 움직임이 체감이 될 정도로 더뎌 진다는 거다.

게임을 잘 하지 않는터라,
게임을 하면서 실험해보진 않았지만,
노트북 사양이 그렇게 나쁜편도 아닌데 더뎌진다.

무선마우스는 처음이라
무선은 원래 다 이런건가? 싶다가도 뭔가 찝찝하긴 하다.
2주 후에 Windows 7으로 갈아타서도 실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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